🇬🇧 런던의 택시기사
튀르키예 親에르도안 언론 악샴(Akşam)의 기사다. 영국 런던에서 우연히 택시를 탔는데 아프리카 출신 기사는 에르도안이 아프리카에 많은 도움을 주었고, 좋은 사람인 그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튀르키예 TV에서 이런 뉴스는 전혀 낯설지가 않다. 길을 지나가는 외국의 일반인들에게 대뜸 에르도안에 대해 물어보면, 한결 같이 그들은 에르도안을 잘 알고 있으며, 국제적으로 훌륭한 지도자라고 답변한다. 그래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니라고 믿어 보자. 관련 링크 트위터에서 즐기는 Akşam Gazetesi “❝O iyi bir adam, onu seviyorum❞ İngiltere'de çalışan Afrikalı bir taksicinin, Başkan @RTErdogan'a olan se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