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적신월사는 어디에?
어제 하타이에서 또다시 진도 6.4의 지진(여진)이 발생한 가운데 남부 오스마니예를 찾은 에르도안 대통령은 적신월사(튀르키예 적십자)가 재난지역에 하루 250만 명분의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적신월사를 비난하는 세력을 "예의 없는 것들" 같은 원색적 표현을 쓰며 공격했다(아래 링크)
https://www.aykiri.com.tr/erdogan-osmaniye-ziyaretinde-konusuyor/34688/
Erdoğan Osmaniye ziyaretinde konuştu: "Birisi çıkmış 'Kızılay nerede?' diyor. Be ahlaksız, be namussuz, be adi"
Cumhurbaşkanı Recep Tayyip Erdoğan, Osmaniye'de yaptığı açıklamada, Kızılay'ın bölgede olmadığı iddialarına "Be ahlaksız, be namussuz, be adi..." diyerek yanıt ver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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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 생존자와 야당은 현장에 텐트와 먹을 것이 없다는데 도대체 누구 말이 맞는 것일까? 한 야당은 장관들한테 수염 기르는 쇼를 그만하고 사퇴하라는 아래 사진을 게시했다.
아무튼 정부가 면도할 시간도 없이 불철주야 일하는데 선동하는 불충한 일부 언론과 야당 때문에 에르도안의 심기가 '불편한' 것 같다. 그럼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불행한' 국민은 입 꾹 닫고 에르도안을 달래줘야 하나? 난 아니라고 본다.
거꾸로 가는 새로운 튀르키예 - YES24
민주주의를 둘러싼 세속주의와 이슬람주의의 대결장총통-칼리프를 꿈꾸는 에르도안의 실체『거꾸로 가는 새로운 튀르키예』는 오스만 제국의 멸망과 튀르키예 공화국의 탄생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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