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인마 이란의 이중잣대
10월 7일,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벌어진 후 줄곧 하마스를 지지해 온 이란 최고지도자 알리 하메네이(Ali Khamenei)는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공격을 맹비난했다.

그래 가자 지구 민간인들이 무슨 죄가 있기에 이런 지옥 같은 상황에 처했는지 생각해 보면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점은 반드시 이스라엘에 항의해야 마땅하다.

그런데 팔레스타인 아이, 여자들은 그렇게 걱정하면서 자기 나라 여성에 대한 이란 이슬람주의 정권의 태도는 이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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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혐의 끝판 이란
신정국가 이란 이슬람 공화국에서 여학생들을 상대로 한 화학가스 공격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이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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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성의 머리를 가리는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흐사 아미니(Mahsa Amini)라는 여성이 공권력에 의해 살해당했고, 얼마 전 테헤란 지하철에서 마찬가지 이유로 도덕/윤리 경찰에 의해 구타당해 뇌사 상태에 빠진 16살 소녀 아르미타 가라반드(Armita Garavand)가 숨을 거두었다. 르미타 가라반드(Armita Garavand)가 숨을 거두었다.

이란 신정국가가 말하는 도덕이 이런 것인가? 하마스 테러를 정당화하고 가자 지구 민간인 피해는 악어의 눈물로 동정하면서 시대에 뒤떨어진 종교율법을 강제하고 안 지키면 만만한 여자들부터 때려죽이는 게 윤리고 신정국가가 말하는 평화인가?
계속 강조하지만 테러든 혁명이든 선거든 권력을 잡은 이슬람주의자들이 말하는 천국은 비무슬림과 여성에게는 지옥이다. 난 기꺼이 그 지옥에 갈 사람들 편에 설 것이다. 어떤 경우라도 폭력적인 문화상대주의는 인류 보편적 인권보다 우선일 수 없다. Women life freedom!
https://youtu.be/P0tHTcHHs5M?si=We_7-3mAbArXq8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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